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슈도투른카텔라 껍질을 벗겨 내었습니다. 핀셋과 이쑤시게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벗겨 내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 쭈글거리는 것 같아서 오랫만에 저면관수해주고 한컷 했습니다.

c388 물을 주었더니 변화가 생겼습니다. 꽃이 피려는 건지... 탱탱해졌다가 창이 열렸습니다. 어떻게 변해가는지 계속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5월 22일 루비가 이런 모양이었습니다. 오른쪽 애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구엽이 마르길 기다렸다가 어제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물을 주었습니다. 신엽이 다시 탱탱해졌습니다. ^^ 공구 받은 애기루비인데 주말에 처음으로 물을 줘 볼까 합니다. 쭈글거리던게 조금 좋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이건 이..

매일 아침 먹고 나서 커피 한잔 들고 베란다나가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름이 되어 그런지 쭈글거리며 말라가는 애들이 몇개씩 보입니다. 이래서 여름을 잘 넘겨아 한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나중에 변화된 모습을 보기 위해 오늘도 사진 몇장을 찍었습니다. 공구받은 루비입니다. 5개 중 2..

탈피하는 모습이 가지각색입니다. 축제에 아들 녀석 경시대회등에 무지 바쁜 한주였습니다. 주말 오랫만에 탈피하는 리톱스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점심 먹고 바람 쉬러 집사람이랑 다슬기 잡으러 갈까 합니다. ^^ c56a fullergreen입니다. 이녀석들은 좀 더 있어야 탈피를 할 것 같습니다. c363 aurea입니..

씨방이 달린 리톱스를 구하려고 장뱅이에서 이벤트 하는데 참여해서 카라스몬타나 씨방 달린 넘 2개와 디버겐스 한개를 구입했습니다. 씨앗 채종한 뒤 이식한 모습입니다. 이녀석 씨앗도 채종했습니다. 디버겐스입니다. 씨앗 파종한 것도 있는데 성체는 어떤 모습일까 싶어 사봤습니다. 오른 쪽 2개가..

올해 2월7일 파종한 애들이 지금 열심히 새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입니다. 옆으로 나오는 넘, 옷을 벗듯이 벗는 넘, 정상적으로 가운데로 밀치고 나오는 넘... 아주 다양합니다. ^^ 자제옥은 빛을 못봐서 푸르딩딩입니다.

5월 4일 데리고 온 레슬리 쌍두들입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건강해 보이는 애들입니다. 다들 탱탱하고 반들반들 윤이나 보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변해가는지 비교해보려고 이렇게 사진 자료를 남겨 둡니다. 이녀석은 종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창에 허옇게 상처가 있습니다. c388은 많이 자란 것 같습니..

직장 창가에서 아주 예쁘게 새옷을 갈아입고 있는 리톱스입니다. 사진찍고 보니 용토에 소금기같은게 묻어있는게 보입니다. 연두색에 땡땡이가 들어간게 예쁜 아이입니다. 직장 근처 다육이 가게에서 데리고 온 녀석인데 테리칼라 같습니다. 이녀석은 어떤 종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카라스모타나, ..

집에서 물 많이 먹은 아이들은 구엽이 아직 탱탱합니다. 물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새옷을 갈아 입고 있는 가운데 리토비는 웃자라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 있는 리토비들입니다. 창가에서 햇살 듬뿍 받고 자란 애들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교과서대로 달피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