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또 내질렀습니다.

씨방이 달린 리톱스를 구하려고 장뱅이에서 이벤트 하는데 참여해서 카라스몬타나 씨방 달린 넘 2개와 디버겐스 한개를 구입했습니다.

씨앗 채종한 뒤 이식한 모습입니다.  

 

이녀석 씨앗도 채종했습니다.

 

디버겐스입니다.

씨앗 파종한 것도 있는데 성체는 어떤 모습일까 싶어 사봤습니다.

 

오른 쪽 2개가 장뱅이에서 산 카라스몬타나 씨앗입니다.

씨앗이 아주 작더군요.

나중에 가을즈음에 파종해 볼까 합니다.

 

레슬리 씨앗인데 이녀석들은 발아가 안될것 같습니다.

구입 당시 씨방이 조금 열려 있어 씨앗이 보이는 상태였는데 채종해보니 가는 실뿌리가 나왔다가 말라있는것 같은게 보입니다.

 

카라스몬타나 씨앗입니다.

아주 작습니다.

 

 

어제 경산에서 구입한 레슬리입니다.

이녀석도 씨방을 물고 있어 산 녀석입니다.

쌍두 가격이 4,000원이면 아주 착한 가격이죠? ^^

 

분홍빛을 띄고 있어 산 레슬리입니다.

 

이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카라스몬타나 종류같습니다.

 

이건 리톱스 맞나 모르겠습니다. ^^

 

도로시...

 

예전에 산 388입니다.

많이 탱탱해졌습니다.

물을 한번 줘야하는데 겁이나서...

 

이녀석은 점점 땅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루비 쌍두가 탈피가 한창입니다.
빨리 오른쪽 구엽이 말라야 물을 줄텐데요.

 

5월4일 경산에서 산 레슬리 채종해서 뿌린 씨앗이 발아했습니다.

70~80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종류를 파종했는데 한종류는 130개 파종해서 딱 1개 발아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