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창가에서 아주 예쁘게 새옷을 갈아입고 있는 리톱스입니다.
사진찍고 보니 용토에 소금기같은게 묻어있는게 보입니다.
연두색에 땡땡이가 들어간게 예쁜 아이입니다.
직장 근처 다육이 가게에서 데리고 온 녀석인데 테리칼라 같습니다.
이녀석은 어떤 종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카라스모타나, 쥴리, 살리콜라 중 한종류 같습니다.
얘들은 후커리와 아우캄피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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