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물 많이 먹은 아이들은 구엽이 아직 탱탱합니다.
물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새옷을 갈아 입고 있는 가운데 리토비는 웃자라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 있는 리토비들입니다.
창가에서 햇살 듬뿍 받고 자란 애들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교과서대로 달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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