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crs 사진찍어 봤습니다. 이사 온 뒤로 물이 뿌옇게 잘 잡히질 않습니다. 활성탄으로 여과기 한번 돌려야 하는데 리톱스에 빠져서...ㅎㅎㅎ CRS, guppy, 수초일기 2009.03.08
오랫만에 crs 사진 올려 봅니다. 2자 축양수조에 있는 crs입니다. 이녀석들은 거의 손이 가질 않습니다. 증발한 물만큼 보충만 해주면 됩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시금치 넣어주고 부화시킨 브라인슈림프 한알씩 넣어주고 난주 먹이 몇알씩 던져 주는게 전부입니다. 관리가 소홀해서 그런지 포란한 암컷은 많은데 치비가 많이 보이질 않.. CRS, guppy, 수초일기 2009.01.12
찬밥 crs입니다. 한때는 사랑 받다가 이젠 완전히 찬밥신세인 crs들입니다. 작은 치새우가 보이질 않는 걸로 봐서 물 상태가 별로인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넘길지 걱정입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8.07.04
안시와 crs 직장 수조에 있는 안시와 crs입니다. 안시는 스크리버님표 눈이 까만 L144 개체입니다. 탈락한 녀석 한마리도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끼청소보다는 히까리 사료를 더 잘 먹는 녀석입니다. crs는 집의 탈락 개체를 모아 둔 녀석들입니다.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습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8.06.11
헤켈 격리수조와 crs 산란망 포란한 crs 한마리 잡아 산란망에 넣어 봤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산란망입니다. 몇마리가 나오고 그레이드가 어떤지 한번 지켜 볼 생각입니다. 왕따당한 헤켈을 위해 급히 준비한 수조입니다. 아직 까지 먹이반응이 영 시원찮습니다. 오늘 상태를 보고 히터를 넣어줄까 싶습니다. 접었던 등지느러미는 .. CRS, guppy, 수초일기 2008.04.15
디스커스 수조 리모델링했습니다. 3자 디스커스 수조에 있던 허접한 수초를 걷어 내고 새로운 수초를 심었습니다. 새우깡님이 많이 분양해 주셨습니다. ^^ 이탄이 공급안되는 수조인데 잘 자라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그레이드가 높아보이는 녀석입니다. 약간 핑크빛이 도는 흰색이어서 약간 아리까리합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8.04.09
crs와 난초 조금 밝은 렌즈로 사진을 찍으니 역시 조금 낫네요. ^^ 오늘 아침엔 crs들이 엄청 활발하게 헤엄쳐 다닙니다. 지금은 브라인 슈림프를 줬더니 바닥에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tflog님이 주신 난초의 신아가 제법 많이 올라 왔습니다. 복륜이 보이죠? ^^ 난쮸사랑님이 좋은 난석을 들고와서 새로 심어 주어 .. CRS, guppy, 수초일기 2008.04.05
드디어 헤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게 변해 숨어있던 헤켈이 움직이길 시작했습니다. 체크보드 말보르나 오리엔탈레드에 비해 사이즈가 많이 작아 아직 �기는 것 같습니다만 이젠 체색도 약간 돌아 온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둥절한지 먹이반응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약간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수조 유리면이 깨끗하지 못해 사진.. 디스커스 2008.04.02
요즘 한창 보기 좋은 crs수조입니다. 요즘 날씨가 crs키우기엔 딱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집엔 일년내내 히터없이 crs를 키우고 있습니다. 많이 번식을 해야하는데 잘 늘어나질 않습니다. 직장에 있는 c급 crs입니다. 합천 연못나라님이 분양해준 녀석들의 자손들입니다. ^^ 개체수가 아주 많았었는데 여기 저기 나눠 주었더니 많이 줄었습니.. CRS, guppy, 수초일기 2008.03.27
브라인슈림프 먹기 위해 모인 crs crs가 브라인슈림프를 아주 좋아하나 봅니다. 시금치를 먹고 있다가도 브라인슈림프가 떨어지면 잽싸게 다 몰려 듭니다. 이젠 개체수도 제법 늘었습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