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중인 난주들 요즘 찬밥신세인 우리집 베란다 난주수조입니다. 난주도 영 시원찮고 올해는 산란을 안할까 싶습니다. 이수조엔 난주는 없고 생이새우만 들어있는 수조입니다. ^^ 이상하게 작년에 이수조에만 들어가면 난주가 죽더군요. 어제 난쟁이파피루스 대폭 잘라 버렸습니다. 난주 몇마리 들어있는데 영 시원.. 난주 사육일기 2009.01.16
이녀석들로 난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어 암컷 수조 폭탄맞고 수컷 성어수조도 상태가 안좋은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올해 태어난 치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녀석들 중에 괜찮은 녀석 몇마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8.08.15
1차 난주치어와 물괴기님 난주치어 이젠 치어라고 하기엔 좀 큽니다. 1차 치어중 길쭉하고 괜찮아 보이는 녀석 1마리를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지난번 사진 찍었을때 보다 약간 더 못해진 것 같습니다. 물괴기님 치어들들도 이젠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배가 점점 불러져 약간 땡글땡글해졌습니다. 5일간 다이어트 좀 확실하게 시켜야겠습.. 산란&치어 2008.06.19
수컷들... 우리집 수컷들입니다. 오랫만에 사진을 찍었네요. 사진찍고 보니 이녀석 심술이 멋져 보이네요. 사탕 2개 꽉 물고 있습니다. ^^ 안델센님이 분양해 준 녀석입니다. 족두리 쓰고 있지만 수컷입니다. 등선이 아주 예쁜 백난주입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8.06.13
2008년 4월 15일 난주들의 첫 산란이 있은 것 같습니다.^^ 항상 언제나처럼 주말 아침엔 자동으로 집사람이 깨우지 않아도 일찍 눈이 뜨집니다.^^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로 나가니 오늘도 역시 비린 냄새가 베란다 가득합니다. 따로 만들어 둔 산란 수조를 합사시켰더니 아무 반응이 없어 원래수조에 돌려 보낸 뒤 넣어 둔 어소를 살ㅊ펴보니 알이 몇개 보입니.. 산란&치어 2008.04.05
난주수조가 텅 빈 것 같습니다. 정모때 10마리 분양을 하고 나니 수조가 텅빈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 수컷에 대한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녀석의 등선이 매끄럽지 못하더군요. 위에서 보기엔 별 문제 없는데 유리수조에 넣고 옆에서 보니 약간 굴곡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1200*600 PVC 수조에 있는.. 난주 사육일기 2007.12.12
찬물에 손담궜습니다. 오늘 아침엔 베란다 기온이 제법 내려갔습니다. 물에 손을 살짝 담궈 보니 물이 엄청 차가운 것 같습니다. 물에 손 넣은 김에 한마리 잡아 보니 제법 묵직해졌습니다. ^^ 자~ 구경해볼까요? ^^ 내년에 종어로 쓸려고 하는 코우사카난주 2세어 암컷의 옆모습과 윗모습입니다. 심술이 조금 약한 것 외에 별.. 난주 사육일기 2007.12.04
당세어와 종가난주..... 600*900 유리수조에 있는 당세어들입니다. 종가난주 수컷은 2세어입니다. 사진을 더블클릭해보면 우측 상단에 있는 종가난주 2세어는 추성이 보입니다. 2세어가 잘먹인 당세어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큰 녀석이 올해 건진 에이스인데 점점 더 평범해지고 있습니다. 당세어들입니다. 수컷.. 난주 사육일기 2007.11.20
증명사진 3 이번엔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1. 코우사카 수컷 3세어 우리집에서 제일 큰 녀석입니다. 덩치만 크지 완전히 양기 부족인 녀석입니다. 2. 델센1 안델센님이 분양해받은 2년생 암컷입니다. 민둥머리였는데 이제 심술이 제법 나왔습니다. 3. 코우사카 홍백1 심술이 좀 약하고 꼬리에 빨간 점 무늬가 대칭이..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