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L144 부화 오늘 아침 출근하다 차를 돌렸습니다. ^^ 산란통을 깜빡하고 잊고 나왔거든요. 다시 집으로 가서 산란통을 챙겨 직장 수조 산란상에서 열심이 지느러미질인 아빠 안시를 괴롭혔습니다. ^^ 산란상을 털어내니 20개 조금 더 되는 어린 안시가 난황을 달고 꼬물거리고 있습니다. 크기.. 산란&치어 2012.01.11
한마리 꺼집어 내봤는데 약간 이상합니다. 1차 치어인데 사진찍다 보니 아가미가 조금 벌어진것 같습니다. 조금 이상한 것 같아서 예방차원에 마소텐을 처방했습니다. 성어 수조에 합사시켜 둔 물괴기님 치어들의 움직임도 이상해져서 마소텐과 포르말린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산란&치어 2008.07.25
색갈이 중인 난주들... 한창 색갈이 중인 물괴기님댁 치어들입니다. 수조 여유공간이 없어서 암컷 성어수조에 합사시켜 두었습니다. 이녀석은 이제 심술이 올라 오려고 합니다. 다른 녀석입니다. 같은 배에서 나온 녀석인데 이녀석 색이 훨씬 더 붉은 것 같습니다. 심술이 안나오네요. ㅠㅠ 우리집 3차 치어중 몇마리를 건져 .. 산란&치어 2008.07.21
이젠 당세어가 된 것 같습니다. 1차 치어들은 이젠 색갈이를 거의 다 끝내 갑니다. 맘에 들진 않지만 그냥 평범한 녀석입니다. 올해는 대부분 이렇게 평범한 녀석들 뿐입니다. 디스커스 때문에 약간 찬밥신세입니다. 산란&치어 2008.07.16
냉동 물벼룩 급이 3차 치어들입니다. 민둥머리가 된 1차 치어들과는 먹이를 조금 다르게 먹이고 있습니다. 1차는 냉짱위주로 키웠지만 3차 치어는 브라인슈림프와 냉동물벼룩으로 키울까 합니다. 직장 연못에 가서 멋진 녀석 좀 잡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먹이반응은 슈림프가 냉동물벼룩보다는 훨씬 더 좋습니다. 산란&치어 2008.07.12
3차 치어들중 몇마리입니다. 3차 치어가 아주 괜찮은 줄 알았는데 건져보니 별로네요. 미심이 겹친 녀석도 보이고 꼬리가 덜 벌어진 녀석도 보입니다. 꼬리는 약간 빳빳한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 먹이려고 슈림프는 왕창 부화시켜 두었습니다. ^^ 헤엄치는 모습은 어떤가요? 전 유영 중에도 꼬리가 모이지 않는게 좋더군요. 산란&치어 2008.07.09
색갈이 진행중입니다. ^^ 요즘 컴퓨터가 이상해졌는지 블로그나 카페에 사진만 올리면 컴퓨터가 멈춰 버립니다. 사진 한장 올리려면 몇번을 시도해야 합니다. 비스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포멧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거다 싶은 녀석이 없습니다. 아침에 몇마리 잡아 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꼬리가 .. 산란&치어 2008.07.09
올해는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ㅠㅠ 작년엔 눈에 띄이는 녀석이 있었는데 올해는 눈에 확 띄는 녀석이 한마리도 보이질 않습니다. 역시 이래서 난주는 어렵나 봅니다. 처음엔 안죽이는게 어렵더니 이젠 좋은 녀석 골라 내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꼬리가 살짝 꽂힌 것 같기도 한 녀석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산란&치어 2008.07.04
뜰채질 좀 했습니다. ^^ 비오늘 날 연못에서 뜰채질 좀 해봤습니다. 역시 꼬리가 제 맘에 들지 않습니다. ^^ 괜찮은 녀석들은 어디에 숨어 있는건지...아니면 없는건지... 5월 10일 태어난 녀석입니다. 산란&치어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