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다 차를 돌렸습니다. ^^
산란통을 깜빡하고 잊고 나왔거든요.
다시 집으로 가서 산란통을 챙겨 직장 수조 산란상에서 열심이 지느러미질인 아빠 안시를 괴롭혔습니다. ^^
산란상을 털어내니 20개 조금 더 되는 어린 안시가 난황을 달고 꼬물거리고 있습니다.
크기는 팥알 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이녀석들 잘키워 이끼청소부로 잘 키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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