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델.... 무늬만 멋진 3세어 수컷입니다. 심술, 체형은 멋진데 봄에 힘을 못하는 녀석입니다. 올 겨울엔 양기를 북돋아서 내년 봄엔 힘좀 써야 할텐데요.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10.06
같기도....^^ 아침 햇살이 길어져 아침햇살이 베란다로 길게 들어와 아침 출근전에도 사진찍기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녀석입니다. 별다른 결점도 없고 별다른 특징도 없는 녀석입니다. 장점을 궂이 꼽으라면 체색이 아주 곱고 꼬리가 잘 펼쳐져 있습니다. 발란스가 아주 잘..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10.05
새색시 같죠? ^^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게 새색시 같지 않나요? 우리집에서 제일 체형이 긴 녀석입니다만 심술이 약한게 흠입니다. 체형이 길어서 헤엄치는데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녀석을 실물은 괜찮은데 사진발이 안받는 녀석입니다. 심술이 조금 약하지남 전체적으로 두툼합니다. 꼬리 지느러미가 빨간색이..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9.21
코우사카 난주 심술보 사진...^^ 이젠 날씨도 제법 선선한게 난주키우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아침 햇살이 좋아서 요즘 들어 몰라보게 심술이 올라오는 녀석들의 심술보 사진을 올려 봅니다. 2세어가 3세어 보다 훨씬 더 큽니다. ^^ 3세어 코우사카 난주 암컷 2세어 델센07(미토난주+코우사카난주)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9.08
무늬만 멋진 수컷 3세어... 이녀석은 심술, 체형 다 그런대로 괜찮은데 봄에 에 역할을 잘못하는 녀석입니다. 올봄엔 인공수정에 참여는 했습니다만 적극적인 구애 행동은 못하더군요. 작년에 다 죽어 가던 녀석을 살려서 그런지 애착이 가는 녀석입니다. 우리집에서 2번째로 덩치 큰 녀석입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9.07
욱난주가 대물로 자랐습니다. 2005년 안델센님이 술한잔 한 김에 욱하며 준 난주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우동그릇 한가득입니다.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9.02
흐흐흐~~ 한달새 멋지게 바뀐 녀석입니다. ㅎㅎㅎ 미토의 두툼함과 코우사카의 늦게 올라오는 심술을 제대로 잘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작년에 데리고 온 델센1입니다. 내년 종어감 후보로 급상습했습니다. ^^ 한달 전 모습입니다. (2007.7월 말) 한달 뒤의 모습입니다. 많이 두툼해지고 심술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8.30
평범한 코우사카 난주.... 큰 뚜렷한 특징이 없고 못난 구석도 별로 없는 코우사카난주 2세어 암컷 2마리입니다. 둘다 체형은 길쭉한게 좋은데 심술이 조금 약합니다. 잘난것도 아니고 못난것도 아니여~~~^^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8.29
증명사진 3 이번엔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1. 코우사카 수컷 3세어 우리집에서 제일 큰 녀석입니다. 덩치만 크지 완전히 양기 부족인 녀석입니다. 2. 델센1 안델센님이 분양해받은 2년생 암컷입니다. 민둥머리였는데 이제 심술이 제법 나왔습니다. 3. 코우사카 홍백1 심술이 좀 약하고 꼬리에 빨간 점 무늬가 대칭이..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7.28
역시 코우사카 난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이 납니다. ^^ 코우사카 3세어 수컷입니다. 참 애를 많이 태운 녀석입니다. 아가미 흡충 걸려 살이 홀쪽하게 빠졌기도 했고 아가미쪽에 궤양으로 죽을뻔더 했었습니다만 기적처럼 살아난 녀석입니다. 역시 코우사카난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담으니깐 그릇에..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