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91

역시 코우사카 난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이 납니다. ^^

코우사카 3세어 수컷입니다. 참 애를 많이 태운 녀석입니다. 아가미 흡충 걸려 살이 홀쪽하게 빠졌기도 했고 아가미쪽에 궤양으로 죽을뻔더 했었습니다만 기적처럼 살아난 녀석입니다. 역시 코우사카난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담으니깐 그릇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