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멋지게 바뀐 녀석입니다. ㅎㅎㅎ
미토의 두툼함과 코우사카의 늦게 올라오는 심술을 제대로 잘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작년에 데리고 온 델센1입니다.
내년 종어감 후보로 급상습했습니다. ^^
한달 전 모습입니다. (2007.7월 말)
한달 뒤의 모습입니다.
많이 두툼해지고 심술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두상이 붉은 색이었는데 작은 분탄들이 올라오면서 심술색이 바뀐 것 같습니다.
볼 양쪽에 흰색이 없었는데 흰색이 많이 생겨 다른 난주 같습니다.
이녀석은 홍백난주 2마리와 같이 키우기 때문에 절대로 헷갈릴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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