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역시 코우사카 난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이 납니다. ^^

무위305 2007. 6. 25. 22:32

코우사카 3세어 수컷입니다.

참 애를 많이 태운 녀석입니다.

아가미 흡충 걸려 살이 홀쪽하게 빠졌기도 했고

아가미쪽에 궤양으로 죽을뻔더 했었습니다만 기적처럼 살아난 녀석입니다.

역시 코우사카난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담으니깐 그릇에 그득 찹니다. ^^

 

 

 

 

작년에 안델센님댁에서 침자때 얻어 온 델센1 암컷입니다.

유일하게 한마리 살아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멋지게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