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욱난주가 대물로 자랐습니다.

무위305 2007. 9. 2. 12:00

2005년 안델센님이 술한잔 한 김에 욱하며 준 난주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우동그릇 한가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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