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 난주가 멋지게 자랐습니다. 강한손님이 나눠 주신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남매들이어서 그런지 꼬리 무늬까지 많이 닮았습니다. 올해엔 이녀석들 치어를 못 받았습니다. 유명한 안델센님의 욱난주입니다. 3세어로 우리집에서 제일 덩치가 큽니다.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6.16
2007년 4차 산란의 주인공들 열혈난주님댁에서 데리고 온 아주 긴녀석들입니다. 체형이 길어 아주 맘에 드는 코우사카 홍백난주입니다. 육혹이 조금 약한게 흠입니다만 병치레 한번 안한 아주 건강한 녀석입니다. 오늘 이녀석 3마리 알을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수정성공하면 열혈난주님 반띵입니다. 치어받을 준비하시고~~~ㅎㅎ..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6.03
수컷인지 암컷인지..... 심술은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색상이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올해는 산란헤서 부화하면 브라인 슈림프 끓이지 않고 바로 직장 연못에 부을 생각입니다. 매번 브라인 슈림프 끓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작년에는 다행히 방학중에 산란을 해서 돌 볼 시간이 있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4월~5월달이 되어..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3.16
유리수조 이끼 제거 기념 샷 ^^ 수컷들만 모아 둔 유리수조입니다. 종가난주, 코우사카난주, 미토난주 9마리가 800*600 유리수조에서 바글거립니다. 왼쪽 위의 녀석이 잘 못자라란 종가난주입니다. 다른 수조에서 호노난주와 소중히 키웠는데 먹이 경쟁에서 호노난주에서 밀렸는지 영 못자랐습니다. 홍백이는 동짜몽님댁에서 업어 온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3.01
직장에 있던 무위표 난주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직장 연구실을 이사 스케쥴이 잡혀있습니다. 책과 다른 집기들은 이삿짐 센터에서 해주지만 수조는 제손으로 해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짐을 줄이는 차원에서 직장에서 기르던 난주 2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오리지널 무위표입니다. ^^ 암수 한쌍이네요. 수컷은 사진엔 잘 안나왔..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2.22
델센1.... 안델센댁에서 태어난 미토난주 아빠와 코우사카 엄마 사이에서 태어 난 녀석입니다. 잘 자라 주었습니다. 이녀석도 별다른 특징이 없이 민민합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2.03
강한손님표..... 강한손님이 주신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전부다 똑 같이 생겼습니다. 대표로 한마리만 찍었습니다. 약간 평범하지만 별다른 흠도 없는 녀석입니다. 눈이 약간 튀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2.03
퇴출 난주 거실 수조에서 잘 자라다가 crs때문에 베란다로 퇴출되는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미심이 약간 틀어진 것 같은 결점이 있는 녀석입니다. 봄에 연못에 방생해야 할 녀석같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1.19
햇살이 좋아서 (2) 동면 중인 코우사카난주 3세어 수컷입니다. 우리집 수컷 중에서 머리가 제일 멋진 녀석입니다. 한덩치 하는 녀석입니다. 작년에 아가미 옆에 궤양이 생겨 다 죽어가던 녀석인데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동짜몽님댁에서 업어 온 녀석입니다. 아직 추성은 보이지 않지만 수컷으로 예상하는 녀석입니다. 무..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1.13
또 한마리가.... 별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 거실 수조에 있는 녀석들의 움직임이 좋지 않아 세수대야에 들어내고 95% 환수를 해주었습니다. 예뻐서 사진을 멋장 찍어 두고 모임에 갔다 늦게 돌아와 보니 한마리가 세수대야에서 별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woow님 댁에서 온 녀석입니다. 홍백으로 늘씬한게 예쁜 녀석..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