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치어라고 하기엔 좀 큽니다.
1차 치어중 길쭉하고 괜찮아 보이는 녀석 1마리를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지난번 사진 찍었을때 보다 약간 더 못해진 것 같습니다.
물괴기님 치어들들도 이젠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배가 점점 불러져 약간 땡글땡글해졌습니다.
5일간 다이어트 좀 확실하게 시켜야겠습니다. ^^
오늘 아침엔 성어수조는 수중모터 펌프를 사용해서 물을 쫙 뽑아 내고 그냥 수도물 직수로 넣어 주었습니다.
4월 18일 태어난 우리집 난주입니다.
물괴기님표 난주들입니다.
전 이상하게 얻어 온 난주들이 더 예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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