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땡실땡실한 녀석...

무위305 2008. 6. 15. 18:53

정모때 tataki님이 챙겨 준 난주입니다.

우리집 막내 치어 수조에 넣어 두었더니 대장질해서 그런지 많이 주워 먹었나 봅니다.

배가 빵빵한게 터질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좀 시켜야 하는데 동생들 먹이를 다 빼았어 먹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