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치어들이 제법 자라서 슈림프로는 감당이 되질 않습니다.
슈림프는 부화시켜 바로 냉동시킨 다음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두었다가 한개씩 꺼내 줍니다.
냉짱은 큰 녀석들은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작은 녀석들이 먹기엔 조금 큰 것 같아 칼로 슬라이스를 낸 다음 각얼음 얼리는 용기에 얼렸다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두었다가 꺼내 주니 아주 편합니다.
슈림프 한번 부화에 나온 슈림프 량입니다.
냉짱그냥 까넣은 것 같지만 한판 반을 슬라이스 쳐서 얼린 것입니다.
물에 녹으면서 아주 작게 펴져 나갑니다.
각얼음 만드는 용기인데 아주 작아 슈림프 얼리기엔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요즘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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