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이식...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예전에 사용하던 분재분에 리톱스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대충 1시간 반동안 작업한 것 같습니다. 117개 심었습니다. 요즘 이식하고 나서 물러지는 리토비들이 몇개씩 생기던데 얘들은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얘들이 자라면 리톱스 동산이 되겠죠?^^ 퇴근해서 시간날때마다 .. 리톱스 5월 2009.05.10
베란다 방충망도 열었습니다. 연구실 창가에 빛이 좀 덜 들어 온다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방충망이 차양역활을 하고 있은 것 같습니다. 약간의 벌레가 들어오는 것은 감수하고 방충망을 열어 버렸습니다. 햇살이 훨씬 강하게 들어옵니다. ^^ 창턱에 놓다가 엎어 버렸습니다. ㅠㅠ 그냥 대충 심어 두었습니다. 리톱스 5월 2009.05.07
첫 탈피... 첫 탈피 하고 있는 애들 사진입니다. 탈피하는 모습도 가지가지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흰 곰팡이가 피어 있네요. ㅠㅠ 탈피가 한창 진행중인 성체들입니다. 리톱스 5월 2009.05.05
리톱스 쌍두에 반해서... 씨방을 물고 있는 쌍두 리톱스에 반해 몇개 샀습니다. 콜넘버가 없어 어떤 종류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레슬리 종류인 것 같습니다. 크기도 상당히 크고 튼튼튼한 애들입니다. 씨방을 뜯어내고 사진 한컷 했습니다. 이건 종류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씨방을 물고 있던 애들인데 다 뜯어 냈.. 리톱스 5월 2009.05.05
직장에 있는 리톱스들.. 연구실 창턱에서 따뜻한 봄햇살 받고 자라는 애들입니다. 동네에서 산 애들이라 콜넘버도 모릅니다. 그냥 보기엔 후커리같다는 것 밖에...^^ 얘들도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우캄피에 같기도 하고... 얘는 땡땡이가 있는걸로 봐서 테리칼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탈피하고 있는 얘들입니다. 너무 안자라.. 리톱스 5월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