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구분이 안됩니다. 하백님표와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 역시 코우사카 난주는 비슷합니다. 어느 녀석이 하백님표인지 백마님표 인지 무위표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역시 심술은 미토보다는 조금 못한것 같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17
의문사와 사고사 발생했습니다. ㅠㅠ 어제 저녁에 퇴근해서 거실에 있는 코우사카 수조를 자세히 보니 한마리가 바닥에 쫙 깔려 가만히 있더군요. 얼마뒤 다시 보니 꼭 같은 자세입니다. 스포이드로 살짝 건드려 보니 뜨아~ 별이 되었습니다. 질병이 아니라 돌연사이기만 바랍니다. 오늘 아침엔 물갈다가 롤러코스트태워서 코우사카 1마리..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13
하백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아주 반듯하죠?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는 좀 짜리몽땅하지만 하백님표 코우사카 난주는 아주 길쭉한게 꼬리도 쥑입니다. 이사진도 다른 분이 보면 질투할 것 같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09
무위네 첫작품 기대주입니다. 직장 제 컴퓨터 바로 좌측 수조에 있는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제 손으로 부화시킨 최초의 일본난주입니다. 강선별을 한다고 했는데 선별이 덜 되었나 봅니다. 꼬리가 좋은 3마리를 골라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안델센님 미토+코우사카와 같은 날 부화한 녀석입니다. 직장에 두니깐 주말에 먹이를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05
백마님표 코우사카와 하백님표 코우사카난주 매크로 렌즈 산 기념으로 형광등 조명 아래서 몇장 찍었습니다. 다음엔 더 멋지게 찍어 올리겠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멋지요? 이녀석도 자라면 tataki님이 좋아하실 스타일로 자랄것 같습니다. 안델센님 미토+코우사카와 같이 키워서 약욕시킨다고 이틀 굶겼더니 똥발이 영 시원찮습니..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02
직장에 데리고 온 무위네 코우사카 입니다. 물갈다가 한마리 롤러코스터 태워버렸습니다. 에고고~~ 사진의 가로를 1200픽셀로 잘라 냈습니다. 똑딱이 보다는 보기가 좀 괜찮죠? 5월 1일 부화한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사진을 찍어 보니깐 이녀석은 미심 끝의 길이가 약간 다릅니다. 왼쪽 녀석의 오른쪽 꼬리끝이 말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01
안델센님표 미토+코우사카가 이상합니다. 5월초에 산란한 안델센님 미토+ 코우사카가 조금 큰 코우사카와 같이 넣어 두었더니 치어서 그런지 성장이 늦어지더니 드디어 이상이 생겼습니다. 수면으로 뜨면서 먹이반응이 영 좋질 않습니다. 온 몸에 백점보다 작은 점인지 곰팡이인지 모르겠지만 쫙 덮혀 있습니다. 일단 똑딱이 디카로 사진을 찍..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5.30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동짜몽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5마리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혹시나 싶어 분리시켜 두었습니다. 아주 빵빵합니다. 많이 자랐죠? 똥발도 아주 좋습니다. 작은 녀석은 하백님표 코우사카입니다. 비슷하게 태어난것 같은데 크기차이가 좀 나죠? ㅎㅎㅎ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5.27
피멍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또 올것이 왔습니다. 김문구님이 만들어 준 유리수조에서 잘 자라던 백마님 코우사카와 무위네 코우사카의 움직임이 좀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보니깐 어피가 까실까실해진것 같고 피멍이 들어 있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전에 몬덴난주도 이 수조에서 키웠는데 이정도 크기에서 피멍이 발생했..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