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91

의문사와 사고사 발생했습니다. ㅠㅠ

어제 저녁에 퇴근해서 거실에 있는 코우사카 수조를 자세히 보니 한마리가 바닥에 쫙 깔려 가만히 있더군요. 얼마뒤 다시 보니 꼭 같은 자세입니다. 스포이드로 살짝 건드려 보니 뜨아~ 별이 되었습니다. 질병이 아니라 돌연사이기만 바랍니다. 오늘 아침엔 물갈다가 롤러코스트태워서 코우사카 1마리..

백마님표 코우사카와 하백님표 코우사카난주

매크로 렌즈 산 기념으로 형광등 조명 아래서 몇장 찍었습니다. 다음엔 더 멋지게 찍어 올리겠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멋지요? 이녀석도 자라면 tataki님이 좋아하실 스타일로 자랄것 같습니다. 안델센님 미토+코우사카와 같이 키워서 약욕시킨다고 이틀 굶겼더니 똥발이 영 시원찮습니..

직장에 데리고 온 무위네 코우사카 입니다.

물갈다가 한마리 롤러코스터 태워버렸습니다. 에고고~~ 사진의 가로를 1200픽셀로 잘라 냈습니다. 똑딱이 보다는 보기가 좀 괜찮죠? 5월 1일 부화한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사진을 찍어 보니깐 이녀석은 미심 끝의 길이가 약간 다릅니다. 왼쪽 녀석의 오른쪽 꼬리끝이 말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

안델센님표 미토+코우사카가 이상합니다.

5월초에 산란한 안델센님 미토+ 코우사카가 조금 큰 코우사카와 같이 넣어 두었더니 치어서 그런지 성장이 늦어지더니 드디어 이상이 생겼습니다. 수면으로 뜨면서 먹이반응이 영 좋질 않습니다. 온 몸에 백점보다 작은 점인지 곰팡이인지 모르겠지만 쫙 덮혀 있습니다. 일단 똑딱이 디카로 사진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