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제 컴퓨터 바로 좌측 수조에 있는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제 손으로 부화시킨 최초의 일본난주입니다.
강선별을 한다고 했는데 선별이 덜 되었나 봅니다.
꼬리가 좋은 3마리를 골라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안델센님 미토+코우사카와 같은 날 부화한 녀석입니다.
직장에 두니깐 주말에 먹이를 잘 못주게 됩어 성장이 그다지 빠르진 않습니다.
안델센님 잘키우라고 놀리곤 했는데 이젠 완전히 역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안델센님~~
우리집 제일 기대주는 바로 이녀석입니다. ㅎㅎㅎ
눈이 좀 더 컸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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