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렌즈 산 기념으로 형광등 조명 아래서 몇장 찍었습니다.
다음엔 더 멋지게 찍어 올리겠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멋지요?
이녀석도 자라면 tataki님이 좋아하실 스타일로 자랄것 같습니다.
안델센님 미토+코우사카와 같이 키워서 약욕시킨다고 이틀 굶겼더니 똥발이 영 시원찮습니다.
등선도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클로렐라 보이죠?
물에 불어서 중간이 약간 볼록해졌습니다.
냄새를 맡았나 봅니다.
금방 다 먹어 버렸습니다.
클로렐라를 먹고 나면 똥이 짙은 초록색이 됩니다.
바닥에 흰 점들은 브라인 슈림프입니다.
난주는 이각도가 가장 멋진 자세같습니다.
등선도 예쁘게 보이고 얼굴도 잘 드러나고...
큰녀석이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이고 작은 녀석이 하백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둘다 멋지죠?
하백님표 코우사카입니다.
체형이 좀 깁니다.
꼬리는 다 좋네요.
작은 흰점들은 브라인 슈림프입니다.
자라면서 등선은 좀 더 멋지게 바뀔것 같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도 한인물 합니다. (0) | 2006.06.06 |
---|---|
무위네 첫작품 기대주입니다. (0) | 2006.06.05 |
직장에 데리고 온 무위네 코우사카 입니다. (0) | 2006.06.01 |
안델센님표 미토+코우사카가 이상합니다. (0) | 2006.05.30 |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동짜몽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0) | 200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