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직장에 데리고 온 무위네 코우사카 입니다.

무위305 2006. 6. 1. 12:41

물갈다가 한마리 롤러코스터 태워버렸습니다. 에고고~~

사진의 가로를 1200픽셀로 잘라 냈습니다.

똑딱이 보다는 보기가 좀 괜찮죠?

5월 1일 부화한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사진을 찍어 보니깐 이녀석은 미심 끝의 길이가 약간 다릅니다.

 

왼쪽 녀석의 오른쪽 꼬리끝이 말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녀석은 체형이 상당히 긴것 같은데 미심이 약간 삐뚫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촛점이 꼬리통쪽에 맞았나 봅니다.

이런게 꽂힌 꼬리인가요?

 

전부다 비슷비슷합니다.

내눈엔 전부다 꽂힌 꼬리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