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다가 한마리 롤러코스터 태워버렸습니다. 에고고~~
사진의 가로를 1200픽셀로 잘라 냈습니다.
똑딱이 보다는 보기가 좀 괜찮죠?
5월 1일 부화한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사진을 찍어 보니깐 이녀석은 미심 끝의 길이가 약간 다릅니다.
왼쪽 녀석의 오른쪽 꼬리끝이 말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녀석은 체형이 상당히 긴것 같은데 미심이 약간 삐뚫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촛점이 꼬리통쪽에 맞았나 봅니다.
이런게 꽂힌 꼬리인가요?
전부다 비슷비슷합니다.
내눈엔 전부다 꽂힌 꼬리 같기도 하고....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위네 첫작품 기대주입니다. (0) | 2006.06.05 |
---|---|
백마님표 코우사카와 하백님표 코우사카난주 (0) | 2006.06.02 |
안델센님표 미토+코우사카가 이상합니다. (0) | 2006.05.30 |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동짜몽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0) | 2006.05.27 |
피멍이 들었습니다. (0) | 200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