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산란한 안델센님 미토+ 코우사카가 조금 큰 코우사카와 같이 넣어 두었더니 치어서 그런지 성장이 늦어지더니 드디어 이상이 생겼습니다.
수면으로 뜨면서 먹이반응이 영 좋질 않습니다.
온 몸에 백점보다 작은 점인지 곰팡이인지 모르겠지만 쫙 덮혀 있습니다.
일단 똑딱이 디카로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내일 매크로 렌즈로 정확하게 사진을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온몸이 거칠어 졌습니다.
같이 들어 있는 백마님표 코우사카와 하백님표 코우사카에 옮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진이 희미해서 잘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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