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수조의 난주들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무래도 좀 찝찝해서 직장 수조에 있는 난주를 전부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졌습니다. 몇일사이에 꼬리가 오므라 들어 버렸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난주, 하백님표 미토난주, 무위네 코우사카난주입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8.02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집에서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직장 수조로 옮긴지 한달 정도 된것 같습니다. 한때는 제1 기대주였는데 체형이 점점 짧아지고 꼬리가 내려 앉은 동짜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직장 수조에 와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 꺼내 보니 심술도 제법 붙었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7.24
무위네 코우사카는 다양하게 변신 중입니다. 몇일전 올린 코우사카 2세어들의 치어입니다. 처음엔 몬덴난주에게 밀려 찬밥이다가 지금은 미토난주와 하백님표,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에 밀려 찬밥신세인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200마리에서 15마리 정도 남긴 녀석입니다. 꼬리가 영 기대치 이하입니다. 부모들은 꼬리가 괜찮은데 이녀석들은 왜..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7.18
이렇게 다양하게 나옵니다. 하백님표 코우사카 난주의 부모가 홍난주인데 치어들은 색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올해는 백난주도 한마리 생길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홍난주가 더 귀한것 같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7.14
긴 코우사카 난주도 있답니다.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 우리집 난주가 전부 동짜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이번엔 긴 녀석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작년에 란쭈님 댁에서 분양받은 코우사카 수컷과 안델센님이 욱하며 건네 준 코우사카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상당히 깁니다만 심술이 좀 작습니다. 이녀석도 홍백이네요. 올해는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7.11
사라사로 될것 같습니다. 흐흐흐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라사~~~ 코우사카에서 사라사가 나올것 같습니다. 아마 하백님표 코우사카 같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색갈이 할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무위표 코우사카는 자랄 생각도 않고요. 코우사카 난주 2마리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도 사진 사이즈가 가로 1600입니다. 역시..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7.04
코우사카 측면입니다. 하백님표 코우사카난주인지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등선이 좋은 녀석이 몇마리 보입니다. tataki님이 좋아하는 체형 같습니다. 등선이 미통 부분에서 급하게 내려간 녀석들이 하백님표 코우사카로 추정합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등선의 굴곡이 급하게 커브져 있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30
무위표 코우사카도 색갈이 중입니다. 5월 1일 부화한 무위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직장 수조로 옮기다가 차안에서 쏟아 난리 친 녀석들입니다. 급이량이 작아서 그런지 많이 자라지 못했습니다만 색갈이는 합니다. 하백님과 백마님 코우사카에 비하면 크기가 1/2도 안될 정도로 작습니다만 깁니다. ㅎㅎㅎ 한 녀석은 처음에 입수할때 쇼크..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28
4월 13일 태어난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가 색갈이 중입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일주간의 공백때문인지 컨디션이 최상은 아닙니다. 일주일 집을 비운 뒤로 꼬리가 힘이 없어졌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