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올린 코우사카 2세어들의 치어입니다.
처음엔 몬덴난주에게 밀려 찬밥이다가 지금은 미토난주와 하백님표,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에 밀려 찬밥신세인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200마리에서 15마리 정도 남긴 녀석입니다.
꼬리가 영 기대치 이하입니다.
부모들은 꼬리가 괜찮은데 이녀석들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3마리를 건져 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한녀석은 홍백에 고등어입니다.
이녀석은 굉장히 길죠?
심술보가 좀 작습니다.
이런 체형이 헤엄을 굉장히 빨리 쳐서 잡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이녀석은 보통입니다.
이상하게 우리집 코우사카는 별 다른 특징이 없이 민민합니다.
두녀석을 비교하니깐 긴게 보이나요?
보통 녀석 2마리입니다.
심술이 거의 나오질 않고 크기도 많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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