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난주가 전부 동짜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이번엔 긴 녀석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작년에 란쭈님 댁에서 분양받은 코우사카 수컷과 안델센님이 욱하며 건네 준 코우사카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상당히 깁니다만 심술이 좀 작습니다.
이녀석도 홍백이네요.
올해는 홍백 풍년입니다.
다른 코우사카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홍백 코우사카 보다는 체형이 짧습니다.
같이 있는 유금은 보이님이 태국에서 가져오시고 조등표님이 부화시키고 동짜몽님 손을 거쳐 제게 들어 온 순종유금인데 많이 못자랐습니다.
오늘은 실지렁이를 사서 특식을 좀 먹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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