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긴 코우사카 난주도 있답니다.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

무위305 2006. 7. 11. 10:45

우리집 난주가 전부 동짜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이번엔 긴 녀석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작년에 란쭈님 댁에서 분양받은 코우사카 수컷과 안델센님이 욱하며  건네 준 코우사카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상당히 깁니다만 심술이 좀 작습니다.

이녀석도 홍백이네요.

올해는 홍백 풍년입니다.

 

 

 

 

 

다른 코우사카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홍백 코우사카 보다는 체형이 짧습니다.

같이 있는 유금은 보이님이 태국에서 가져오시고 조등표님이 부화시키고 동짜몽님 손을 거쳐 제게 들어 온 순종유금인데 많이 못자랐습니다.

오늘은 실지렁이를 사서 특식을 좀 먹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