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부화한 무위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직장 수조로 옮기다가 차안에서 쏟아 난리 친 녀석들입니다.
급이량이 작아서 그런지 많이 자라지 못했습니다만 색갈이는 합니다.
하백님과 백마님 코우사카에 비하면 크기가 1/2도 안될 정도로 작습니다만 깁니다. ㅎㅎㅎ
한 녀석은 처음에 입수할때 쇼크를 받아 상면여과기 입수구에 걸려 꼬리가 좀 상했는데 다시 새살이 돋아 났습니다.
첫 작품이라 잘 키워 볼려고 했는데 모양이나 성장이 영 시원찮습니다.
모델은 총 3마리입니다.
이녀석들 안델센님 댁에서 태어 났다면 다 도태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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