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해서 거실에 있는 코우사카 수조를 자세히 보니 한마리가 바닥에 쫙 깔려 가만히 있더군요.
얼마뒤 다시 보니 꼭 같은 자세입니다.
스포이드로 살짝 건드려 보니 뜨아~
별이 되었습니다.
질병이 아니라 돌연사이기만 바랍니다.
오늘 아침엔 물갈다가 롤러코스트태워서 코우사카 1마리 보냈습니다.
강호금치어도 한마리 걸렸는데 이녀석은 작고 빨리 발견해서 살았습니다.
물갈이때 뭔 대책을 마련해야겠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3일 태어난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가 색갈이 중입니다. (0) | 2006.06.26 |
---|---|
도데체 구분이 안됩니다. 하백님표와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 (0) | 2006.06.17 |
하백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0) | 2006.06.09 |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도 한인물 합니다. (0) | 2006.06.06 |
무위네 첫작품 기대주입니다. (0) | 200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