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습니다. 사라사~~~
코우사카에서 사라사가 나올것 같습니다.
아마 하백님표 코우사카 같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는 색갈이 할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무위표 코우사카는 자랄 생각도 않고요.
코우사카 난주 2마리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도 사진 사이즈가 가로 1600입니다.
역시 사진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멋져 보이지 않나요.
특히 모델2....
모델1
실내 사육이라서 그런지 이녀석은 거의 흰색입니다.
강호금같습니다. ㅎㅎㅎ
같은 녀석인데 카메라 각도에 따라 심술보가 완전히 달라 보이죠?
모델2
이녀석이 제 스타일입니다.
꼬리끝이 살짝 말리기 시작하지만 체형과 색이 좋습니다.
이런 녀석이 몇마리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녀석과 몬덴을 섞으면 완전히 사라사만 나오지 않을까요?
내년에 사라사는 제가 책임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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