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델센님! 이번엔 강호금 사진 입니다. 6마리 남았있네요.. 이제 마지막 남은 녀석이 6마리 입니다. 꼬리 좋은 녀석으로 모아 놓았는데 동짜몽들이많네요. 어떻게 바뀔까요?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14
무위네 강호금 치어입니다. ㅎㅎㅎ 무위네 난주와 같은 수조에 있는 강호금치어입니다. 이녀석들도 굉장히 치열한 경쟁율을 뚫고 살아남은 녀석입니다. 요만할때가 가장 귀여운것 같습니다. 귀엽죠? ㅎㅎㅎ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09
인천의 매니아1님께 분양될 치어들입니다. 연못으로 풀까 생각중이다가 인천의 매니아1님께 보내기로 했습니다. 작은 주걱으로 옮기면서 130마리까지 헤다가 포기했습니다. 강호금, 강호금+흑난 치어들입니다. 잘 키워우길 바랍니다. 매니아1님~ 이녀석들 완전 무선별입니다. 250마리는 될겁니다. 이중에 5마리만 골라내십시요. ㅎㅎㅎ 사진을 확..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08
우리집 강호금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전에 서울 아쿠아서울에서 사온 녀석들과 알럽유님 하사품 강호금들 참 대당합니다. 암컷들만 따로 분리 사육시키고 있는데 배가 너무 불러 살짝 건드려 보니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그냥 짜버리기가 좀 뭐해서 다시 바세린을 발랐습니다. 강호금 암컷 3마리를 짜니깐 다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바닥..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02
선별에 살아 남은 강호금과 난주 치어입니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살아 남은 녀석입니다. 이중에서 딱 5마리 정도만 남길 생각입니다. 강호금 3~4마리는 꼬리가 어미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몬덴난주에게 거실 수조 자리를 내주고 베란다 노란 상자로 퇴출되었습니다. 이중 10마리 정도는 내일 다시 직장 동료에게 나눠 줄 생각입니다. 사진을 확..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30
직장 연못에 치어 방류합니다. 김문구님이 만들어 주신 600*500 유리수조에서는 역시 역부족입니다. 과밀로 인해 피멍이 드는 녀석들이 생깁니다. 매일 저녁 퇴근해서 가는 에어호스로 세수대야 2통씩 배설물을 뽑아 냅니다. 상당히 지루하고 허리아픈 작업입니다. 17마리를 직장수조에 방류할 생각입니다. 이젠 넓은 연못에서 잘 적..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24
흑난과 강호금 치어 부화하고 날아 다니기 직전입니다. 3월 5일 분양회때 사랑을 나누던 녀석들의 알이 부화했습니다. 강호금과 강호금+흑난의 치어들이 섞여 있습니다. 부화수조를 베란다에 두었더니 부화와 난황을 소비하는게 확실히 늦습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부화수조는 리빙박스인데 이끼가 많이 생겼죠? 올해 연습 참 많..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18
치어들이 전부 부화했습니다. 베란다에 둔 리빙박스에 강호금과 흑난 치어들이 전부 부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베란다 수온이 낮아서 그런지 부화기간도 1주일이나 되고 등이 굽은 기형어가 약 5마리 정도 보입니다. 100마리는 넘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예쁜 녀석 딱 2마리만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녀석들은 그냥 히까리 가..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15
이게 중국난주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선별은 주로 꼬리를 위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들여다 보고 10마리 정도씩 선별합니다. 나름대로 꼬리 펼침이 좋은 녀석을 골라내어 사진을 찍었는데도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 자라면서 더 펼쳐질지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오늘은 배가 홀쪽합니다. 어제 브라인이 부화가 50%도 안..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06
스티로폼 상자 산란 성공입니다. 타이밍을 딱 잘 잡았나 봅니다. 수조를 세팅하고 만 하루만에 산란이 끝난 강호금과 흑난을 스티로폼 상자에서 꺼집어냈습니다. 바닥에 양파망을 깔았는데도 양파망 밖 바닥에 알들이 많이 떨어져 있군요. 몇백개는 될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서 부화를 시켜도되는데 공간이 없어서 하루전에 산란한 ..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