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은 주로 꼬리를 위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들여다 보고 10마리 정도씩 선별합니다.
나름대로 꼬리 펼침이 좋은 녀석을 골라내어 사진을 찍었는데도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
자라면서 더 펼쳐질지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오늘은 배가 홀쪽합니다.
어제 브라인이 부화가 50%도 안되어서 분리도 안되고 해서 그냥 다버리고 실지렁이만 넣어 주었더니 먹이가 좀 모자랐나 봅니다.
){kind=link}
)
)
)
)
'강호금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흑난과 강호금 치어 부화하고 날아 다니기 직전입니다. (0) | 2006.03.18 |
|---|---|
| 치어들이 전부 부화했습니다. (0) | 2006.03.15 |
| 스티로폼 상자 산란 성공입니다. (0) | 2006.03.06 |
| 2006. 3. 6일 우리집 수조 (0) | 2006.03.06 |
| 흑난과 강호금의 산란은 실패같습니다. (0) | 200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