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분양회때 사랑을 나누던 녀석들의 알이 부화했습니다.
강호금과 강호금+흑난의 치어들이 섞여 있습니다.
부화수조를 베란다에 두었더니 부화와 난황을 소비하는게 확실히 늦습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부화수조는 리빙박스인데 이끼가 많이 생겼죠?
올해 연습 참 많이 합니다.
이러다 도사 되겠습니다. ㅋㅋㅋ
집사람이 카메라 좋은 거 하나 사라고 합니다.
매크로 렌즈 하나 사야겠습니다.
불쌍해 보이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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