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경쟁을 뚫고 살아 남은 녀석입니다.
이중에서 딱 5마리 정도만 남길 생각입니다.
강호금 3~4마리는 꼬리가 어미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몬덴난주에게 거실 수조 자리를 내주고 베란다 노란 상자로 퇴출되었습니다.
이중 10마리 정도는 내일 다시 직장 동료에게 나눠 줄 생각입니다.
사진을 확대해보시면 꼬리가 괜찮은 강호금 몇마리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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