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금 사육일기

선별에 살아 남은 강호금과 난주 치어입니다.

무위305 2006. 3. 30. 00:06

엄청난 경쟁을 뚫고 살아 남은 녀석입니다.

이중에서 딱 5마리 정도만 남길 생각입니다.

강호금 3~4마리는 꼬리가 어미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몬덴난주에게 거실 수조 자리를 내주고 베란다 노란 상자로 퇴출되었습니다.

이중 10마리 정도는 내일 다시 직장 동료에게 나눠 줄 생각입니다.

사진을 확대해보시면 꼬리가 괜찮은 강호금 몇마리가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