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금 사육일기 51

강호금 사육 리빙박스의 모래를 다 걷어 냈습니다.

모래에서 산란을 해버리면 좀 곤란해 질것 같아서 모래를 다 걷어냈습니다. 몇달만에 모래를 뒤집으니깐 배설물이 엄청 나옵니다. 청소하기 전에는 맑은 물이었는데 한번 뒤집으니깐 엄청납니다. 모래는 다음에 쓰기 위해 대충 씻어 따로 보관 할 생각입니다. 리빙박스 벽면에 붙어 있는 이끼는 대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