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서 산란을 해버리면 좀 곤란해 질것 같아서 모래를 다 걷어냈습니다.
몇달만에 모래를 뒤집으니깐 배설물이 엄청 나옵니다.
청소하기 전에는 맑은 물이었는데 한번 뒤집으니깐 엄청납니다.
모래는 다음에 쓰기 위해 대충 씻어 따로 보관 할 생각입니다.
리빙박스 벽면에 붙어 있는 이끼는 대충 솔로 긁어 냈습니다.
동면 중인 녀석에게 너무 무리하게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메탈랙 3번째 칸에도 리빙박스를 넣어 빈 수조를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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