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아침
베란다 외기온 6도
베란다 수 온 10도
아마 온도계가 케리브레이션이 안되어서 서로 다른가 봅니다.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깐 이녀석 눈동자 둘레에 흰테에 검은 점이 있어서 눈이 아래로 몰린것처럼처럼 나옵니다.ㅋㅋㅋ
햇살이 좀 더 들어올 때 찍으면 더 잘나오겠는데...
제가 보기엔 동짜몽님 강호금 아주 비슷합니다.
육혹은 이녀석이 좀 못할지 모르겠습니다.
플래쉬때문에 원래색보다 좀 더 붉게 나온것 같습니다.
죽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유리수조에 넣고 테스트 중입니다.
다른 녀석들은 이녀석보다 휠씬 더 좋습니다. ㅋㅋㅋ
수온이 10도여서 비트를 뿌려주면 잘 모여듭니다.
이래서 동면이 될까 싶습니다.
유리에 베란다 창살이 비춰 사진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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