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사진을 찍느라고 물에 손을 넣어보니깐 얼음장입니다.
수온은 10도인데 이제 조금 적응했는지 먹이 반응이 있습니다.
저면여과로 잘 잡힌 물이라 별 무리없이 적응할 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꼬리와 측면 모두 무난한 녀석입니다.
흰색이 많이 들어간 이녀석은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깐 등선이 좀 민민하네요.
미심이 조금 누운 듯하지만 이렇게 흰 강호금을 첨 봐서 충동구매했습니다.
이녀석도 등선은 괜찮은 것 같죠?
이녀석은 미심이 너무 선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등선 끝에 약간의 굴곡이 있고 머리를 약간 쳐박지만 머리 육혹이 너무 좋아서 건져 온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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