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네 강호금 치어입니다. ㅎㅎㅎ 무위네 난주와 같은 수조에 있는 강호금치어입니다. 이녀석들도 굉장히 치열한 경쟁율을 뚫고 살아남은 녀석입니다. 요만할때가 가장 귀여운것 같습니다. 귀엽죠? ㅎㅎㅎ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09
우리집 강호금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전에 서울 아쿠아서울에서 사온 녀석들과 알럽유님 하사품 강호금들 참 대당합니다. 암컷들만 따로 분리 사육시키고 있는데 배가 너무 불러 살짝 건드려 보니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그냥 짜버리기가 좀 뭐해서 다시 바세린을 발랐습니다. 강호금 암컷 3마리를 짜니깐 다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바닥..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02
치어사진입니다. 좀 자랐죠? 난주와 강호금이 구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디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안좋습니다. 백스크린을 검은 색을 사용한 것도 별로 좋지 안네요. 녹색이나 파란색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6.03.11
김문구님 자작 수조 세팅 시켰습니다. (사진 추가) 어제 저녁에 김문구님이 주신 600*500*250 자작 수조를 세팅 시켰습니다. 오전동안 방수 테스트를 지켜본 집사람의 OK사인이 떨어져서 저녁에 세팅시켰습니다. 강호금치어를 넣어 두었습니다. 이젠 강호금과 난주 치어가 구분이 됩니다. 강호금 치어들은 몸이 약간 투명한듯 하며 몸에 작은 점들이 보이.. 난주 사육일기 2006.03.09
어떤 녀석이 나올까요? 오늘 산란한 녀석을 다른 수조에 옮기고 새로 산란한 수조의 물을 새물로 갈아주고 약을 조금 타주었습니다. 유리수조에선 여전히 격렬한 추미행동을 보입니다. 이번엔 흑난주 수컷과 강호금 암컷을 조합해 봤습니다. tataki님이 가르쳐 준데로 세팅을 해봤습니다. 수정율을 높이기 위해 작은 스티로폴.. 난주 사육일기 2006.03.05
강호금과 흑난 사이에는 어떤 녀석이 나올까요? 개학을 하루앞두고 머리 식히려고 2월 28일 밤에 집을 나서는데 강호금(서울에서 데려온 머리 뾰복한 녀석)을 흑난이 열심히 따라 다니는 걸 보고 산란수조를 만들어 주고 하루 다녀 왔더니 산란을 해놨습니다. 알은 그리 많진 않은데 몇개가 보입니다. 그냥 어미들만 들어내고 코스타퍼와 백토퍼 몇방..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01
물갈이를 하고 다시 수조하나를 세팅 시켰습니다. 강호금들의 배가 다시 불러져 산란수조를 다시 한개 세팅했습니다. 이젠 왠만하면 자연산란으로 갈겁니다. 이번에는 인공어소를 상당히 많이 집어 넣었습니다. 브라인슈림프는 부화시키는 타이밍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화되는게 없어서 브라인을 먹이질 못했습니다. 가루먹이와 클로렐라.. 산란&치어 2006.02.26
유리수조의 수컷들 유리수조에 수컷들을 넣어 놨습니다. 조리개를 8, 셔트 스피드를 1/125, ISO 320에 놓고 찍었습니다. 포토샵에서 필요한 부분만 짤라 냈습니다. 유리수조 벽면에 이끼가 끼어 있어서 선명한 사진 얻기가 참 어렵네요.... 대상수족관에서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심술이 귀엽게 붙은 것 같습니다. 이녀석이 이.. 난주 사육일기 2006.02.21
사진발! 역시 카메라가 좋아야 합니다. 알럽유님 댁에 장가보낼 녀석입니다. SLR 디카로 찍으니 인물이 훨씬 좋습니다. 우리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했던 녀석이 암컷이라 좀 황당합니다만 알럽유님이 이녀석 데리고 가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차이가 많이 나죠? 강호금 사육일기 2006.02.12
알럽유님! 이녀석 어떤가요? 아쿠아서울에서 제 나름대로 신중하게 골라 온 녀석입니다. 등선과 측면모습은 괜찮습니다. 미심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헤엄을 치면 꼬리가 심하게 모이는 결점이 있습니다. 이 녀석이라도 괜찮다면 들고 올라가죠... 사진이 영 엉망입니다. 첫번째 사진 더블 클릭해보면 어렴풋이 추성이 보.. 강호금 사육일기 200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