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장님~ 연못의 강호금입니다. ㅎㅎㅎ 조원장님이 탐내시는 연못의 강호금 한마리를 맨손으로 때려 잡았습니다. 직장 동료가 집에서 키우겠다고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이런 녀석이 20마리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키보드와 비교해보시면 크기가 짐작이 가실겁니다. 크기는 엄청 큽니다. 꼬리는 약간 모여있네요.... 강호금 사육일기 2006.09.20
무위네 강호금 오랫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해 5월 초에 태어난 녀석들입니다. 부모는 심술이 엄청난데 이녀석들은 심술이 나올 생각을 않습니다. 꼬리는 잘 펴진 녀석들로 선별을 해놓아 꼬리는 좋지만 자연상태에서 자란것 보다 발색이 영 안좋습니다. 큰 녀석은 연못에서 한달 정도 살다가 돌아 온 녀석입니다..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7.10
우리집에서 키운 중국난주와 강호금 치어들입니다. 5월 4일 부화한 녀석들입니다. 중국난주는 아빠가 한 인물합니다. 연못에 방류한 녀석들과 형제들입니다. 공간 압박때문에 몇마리만 기념으로 남기고 일요일 다시 대구, 창원, 부산으로 내려 보낼까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죠...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6.10
2006년 5월 4일 태어난 강호금입니다. 5월 따스한 햇살을 품고 태어난 녀석입니다. 집에 30마리 정도 있고 직장 연못에 500마리 있습니다. ㅎㅎㅎ 퇴근길에 몇마리 잡아 와 봤습니다.] 어두워서 대충 2마리만 잡았습니다. 괜찮죠? ㅎㅎㅎ 부산, 창원, 인천, 충주에 나눠 준 녀석과 같은 녀석입니다. 이정도로 못키웠으면 다들 반성하십시요. ㅋ..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6.09
2월에 부화한 무위네 난주와 강호금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란 것 같습니다. 난주는 3마리, 강호금은 5마리 남겼습니다. 홍난주로 자랐습니다. 중국난주 치고는 꼬리가 거의 170도~180도 정도 쫙 잘 펴져 있습니다. 강호금입니다. 셔트 스피드가 느려 좀 흔들린 것 같습니다.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5.26
수정이 잘 되었죠? 4월 29일 인공수정한 강호금 알들의 일부입니다. 어소와 다른 그릇에 이보다 훨씬 더 많이 웃고 있습니다. 수정이 잘 되었죠? 방실방실 웃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일제히 깨어 날것 같습니다. ㅎㅎㅎ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5.02
어제 산란한 강호금입니다. 산란을 안시킬려다 어제 산란한 강호금 부모들입니다. 오른쪽 위가 암컷입니다. 머리가 상당히 울룩불룩한 녀석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아래녀석이 수컷입니다. 오른쪽 아래녀석을 닮은 치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수컷수조에 있는 다른 수컷입니다. 백두입니다.이녀석도 상당히 껄떡쇠입니다.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4.30
하백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해봤는데... 뽀샵보다는 카메라 성능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300만 화소짜리 캐논 IXY로는 표현 불가능입니다. 간만에 슈림프 분리가 잘 되었습니다. 커브, 컬러 발란스, 채도등 다해봐도 요모양 요꼴입니다. 역시 카메라와 조명의 한계에 부딪칩니다. 일단 빛만 좋으면 50%는 따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 난주 사육일기 2006.04.26
2월 15일 태어난 강호금 치어들입니다. 배는 전부다 빵빵한데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체형이 다른게 보입니다. 부모의 체형이 그대로 물려 받나 봅니다. 곧 색이 나올것 같습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23
한발 늦었습니다. ㅠㅠ 포르말린을 들고 퇴근해보니 강호금이 타이타닉 남자 주인공 래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물속에서 그대로 별이 되어 있었습니다. 포르말린 뚜껑 한번 못 열어 봤습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포르말린은 애들 손 안대는 창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젠 우리집 강호금은 암컷 1마리에 수컷 3마리입니..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