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샵보다는 카메라 성능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300만 화소짜리 캐논 IXY로는 표현 불가능입니다.
간만에 슈림프 분리가 잘 되었습니다.
커브, 컬러 발란스, 채도등 다해봐도 요모양 요꼴입니다.
역시 카메라와 조명의 한계에 부딪칩니다.
일단 빛만 좋으면 50%는 따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산란한 일본난주는 또 실패로 끝난것 같습니다.
알들이 거의 무정란 같습니다.
우리집 수컷들은 추미만 열심히하고 실속이 없습니다.
완전히 그냥 껄떡쇠입니다.
결정적일때 힘을 못 써주네요.
지렁이를 먹여 빨리 이대근 난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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