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물갈이를 하고 다시 수조하나를 세팅 시켰습니다.

무위305 2006. 2. 26. 20:34

강호금들의 배가 다시 불러져 산란수조를 다시 한개 세팅했습니다.

이젠 왠만하면 자연산란으로 갈겁니다.

이번에는 인공어소를 상당히 많이 집어 넣었습니다.

 

브라인슈림프는 부화시키는 타이밍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화되는게 없어서 브라인을 먹이질 못했습니다.

가루먹이와 클로렐라를 먹였습니다.

아무래도 식물성만 해서는 영양가가 떨이지는것 같아서 계란을 새로 삶아 노른자 물을 섞었습니다.

팍팍 클줄 알았는데 잘 안큽니다.

매일 죽는 녀석들이 5~6마리씩 생깁니다.

SLR을 꺼내기 싫어서 컴펙트티카(캐논 익시)로 찍었더니 사진이 영 아닙니다.

좋은 카메라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빈금도 부화했습니다.

이 작은 어항에서 헤엄치고 다니는 녀석들은 강호금이고 빈금은 벽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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