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장님 유금 산란소식을 듣고 아침에 다시 암컷들의 신체검사를 해보았습니다.
산란관은 조금 나온 것 같은데 배가 아직 딱딱하더군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우리집 나무들은 난주수조에서 나온 물을 줍니다.
예전엔 분갈이, 유박 비료 등 열심히 주고 가꾸고 했지만 요즘 해주는 유일한건 난주수조에서 나온 물 주기와 순집기 뿐입니다.
다행히 소나무에서도 새순이 올라 옵니다.
올해 연산홍은 실패같습니다.
꽃이 몇송이 안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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