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의 산란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왠만하면 자연산란하게 두려고 합니다.
미토 암컷과 종가수컷, 미토수컷의 조합입니다.
아직 산란전이지만 어소에 몸을 마구 비비고 있습니다.
작은 종가난주 수컷이 훨씬 더 적극적입니다. ㅎㅎㅎ
내일 멀리서 손님들 오신다고 볼거리를 좀 만들어 주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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