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수컷이 미토난주를 아주 못살게 쫒아 다닙니다.
암컷은 아무런 생각이 없는지 수컷이 둥둥 떠밀려 다닙니다.
이러다 암컷잡겠다 싶어 다시 원상복귀 시켰습니다.
종가난주를 잡아 보니 작지만 에너지가 넘치더군요.
수조 물은 다시 다 비우고 새물을 채우고 물을 다시 돌리고 있습니다.
수조엔 냉짱 한판을 까넣고 출근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보이님 미미호야 난주보니깐 산란하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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