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이중분할때하는 c327 카라스몬타나를 자세히 살펴보내 씨방에 신엽에 밀려 씨방밑둥이 끊어져 있습니다. 좀 더 후숙시킬 생각이었는데... 할수없이 물을 떨어뜨려 벌려 보았습니다. 웃자란 신옆을 뚫고 또 새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녀석에 달린 씨방을 채종했습니다. 채종한 씨앗입니다. 제법 양..

탈피가 엄청 늦어지던 카라스몬타나 구엽이 오늘 조금 벌어져서 자세히 살펴보니 뜨아~ 신엽 옆구리를 뚫고 이중 탈피 중입니다. 올해 카라스몬타나는 전부다 체형 다 망가졌습니다. ㅠㅠ c272a 해머루비 색이 이렇습니다. 오늘 첫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뒤에 a는 떼 내고 그냥 c272라고 이름표..

딘터란투스들이 이제 풍선껌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투명한 젤리처럼 약해 보이는 녀석들이 이젠 제법 단단해진것 같습니다. ^^ 3개의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한화분에 너무 많이 심은 것 같기도 합니다. 파종한 아르기로데르마도 동글동글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신엽이 약간 쭈글..

아주 귀한 애들을 나눔 받았습니다. ^^ 모양은 키세스 쵸콜렛같고 양파같기도 합니다. 아주 약해보이는 아이입니다. 부르게리 실물은 첨봅니다. ^^ 이게 왜 그리 비싼건지.... 이건 아드로라고 합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동네 매장에서는 보기 힘든 애들 같습니다. ^^ 한개는 잎이 뿌리에서 떨어진 것 같..

렌즈 조리개 수리 한뒤에도 렌즈가 이상해서 다시 AS보냈더니 별 이상이 없다고 하며 다시 보내 왔네요. 분명히 어두워지고 쨍한 감이 없어졌는데... 예전이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ㅠㅠ 3스탭 더 밝게 찍은 다음 포토샵에서 curve 조정해야 겨우 이정도로 나옵니다.ㅠㅠ 파종한 리톱스 사진을 찍어 봤습..

작년에 파종한 리톱스들입니다. 종류에 따라 크기 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이녀석들 언제 키워 배분할해서 2두, 3두, 4두가 될지.... 요즘은 사람들이 왜 군생~군생하는지 알겠습니다. 군생은 그만큼 오래 묵은 녀석이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후커리들이 이젠 제법 성체티가 납니다. 딘터란투스도 뿌리..

오늘은 리톱스 씨방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우리집 리톱스들 씨방은 5칸, 6칸으로 나눠진게 대부분인데 7칸으로 나눠 진 애들도 있습니다. 같은 후커리인데도 5칸, 6칸, 7칸으로 나눠 진 애들이 보입니다. 5칸으로 나눠 진 후커리 씨방 6칸으로 나눠 진 후커리 씨방 6칸으로 나눠 진 후커리 씨방 7칸으로 ..

창이 벌어지려고 하는 올리바시아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 댁에 있는 올리바시아보다는 진도가 늦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진도가 느린 건 카라스몬타나입니다. ㅠㅠ 올리바시아 창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올리바시아도 배분할을 잘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애들은 배분할 하는 ..

씨방을 구해서 파종한 단일종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냥 보기엔 카라스몬타나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확대되게 사진 올려 두었습니다.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밀 감정 부탁드립니다. 같은 씨방에서 발아시킨 아이들입니다. 클릭하시면 엄청 크게 확대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