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분할때하는 c327 카라스몬타나를 자세히 살펴보내 씨방에 신엽에 밀려 씨방밑둥이 끊어져 있습니다.
좀 더 후숙시킬 생각이었는데...
할수없이 물을 떨어뜨려 벌려 보았습니다.
웃자란 신옆을 뚫고 또 새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녀석에 달린 씨방을 채종했습니다.
채종한 씨앗입니다.
제법 양이 많습니다.
이 c388은 내일 출근때 데리고 출근해서 달달 구워 볼 생각입니다.
이건 속이 어떨게 되나 싶어 살짝 벗겨 보았습니다.^^
c382 브롬필디도 구엽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리톱스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탄옵시스 씨방... (0) | 2010.05.19 |
---|---|
빨리 탈피시켜야 할 리톱스들 (0) | 2010.05.17 |
카라스몬타나 탈피 완전 망했습니다. ㅠㅠ (0) | 2010.05.14 |
c395와 c271 (0) | 2010.05.14 |
자제옥 굽기 전... (0) |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