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한 애들을 나눔 받았습니다. ^^
모양은 키세스 쵸콜렛같고 양파같기도 합니다.
아주 약해보이는 아이입니다.
부르게리 실물은 첨봅니다. ^^
이게 왜 그리 비싼건지....
이건 아드로라고 합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동네 매장에서는 보기 힘든 애들 같습니다. ^^
한개는 잎이 뿌리에서 떨어진 것 같아 그냥 던져 두었습니다.
이건 2개는 딘터란투스 같은것데 한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들 이외에 기베움과 텍사스도 받았습니다.
텍사스는 땡땡이 무늬가 없는게 아무래도 텍사스가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 다육 발아용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제과 용품 재료상에 가면 이런 것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마트는 다 뒤져도 없더군요. ^^
우리집 루비들입니다.
이제 마르기 시작했는데 언제 탈피가 끝날지...
오체니아니는 분홍빛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아우레아 씨방은 쭉쟁이 같습니다.
테리칼라도 배분할 중입니다.
다행히 이 도로시는 키가 별로 크질 않습니다.
알비니카입니다.
올해는 알비니카 씨앗은 제법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듬직한 카라스몬타나도 배분할 중인데 구엽이 마를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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