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톱스가 다른 취미에 비해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취미같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안하던 루어낚시 장비사느라 돈 좀 제법 많이 썼습니다. ^^
루어낚시대 새로 한개사고 배스 낚시줄 1개, 볼락 낚시줄 1개, 메탈지그 12개, 스피너베이트 6개, 하드베이트 10개 정도, 기타 잡다구리한 소품들..
날씨가 안좋아서 낚시는 가지도 못하고 용품들만 계속 사다 모으고 있습니다. ^^
다음 달엔 농어 루어낚시대를 한개 살까 합니다. ^^
농어만 잡아보면 낚시로 잡히는 왠만한 바다물고기는 다 잡아 본 것 같습니다. ^^
우리집 리톱스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대산님이 나눠 준 살리콜라들이 발아해서 자라고 있습니다.
풀잎님이 나눠 준 이름도 모르는 애들입니다.
아마 후커리나 레슬리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c162b 올리바시아입니다.
파종한 흙에 그대로 심어져 있어서 이 사진찍고나서 배양토에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붉은 빛이 조금씩 돌기 시작합니다.
쥴리 대박 포트인데 이식을 해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이런 포트가 2개였었는데 한개는 6개의 화분에 나누어 이식을해주었고 이건 그냥 이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콜넘버모르는 후커리입니다.
제법 튼실하게 잘 자랐습니다. ^^
소리야님표 잭슨제이드도 3개의 플분에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이건 비교적 성장이 빠른 애들입니다.
녀심님이 나눠 준 레슬리입니다.
간첩이 한녀석 침투했습니다. ^^
나비소년님이 나눠 준 c306 슈도트론카텔라와 vc45 아우캄피에입니다.
소리야님표 딘터란투스의 창이 또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
옵살모필름도 제법 늠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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