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4월

딘터란투스와 발아분...

무위305 2010. 4. 23. 10:29

소리야님께 나눔 받은 딘터란투스 사진을 올려 봅니다.

얼마전 첫 이식을 마친 상태이고 이식 몸살로 1개가 녹아 내렸습니다.

다시 탈피를 하려고 창이 벌어지는 애들이 보입니다.

 

2개의 화분은 우리집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창이 조금씩 벌어지는게 보이는 걸 보니 2번째 탈피를 하려나 봅니다.

저도 풍선껌 예쁘게 부는걸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개의 화분은 직장에 두고 있습니다.

집에것과 구분을 하기 위해 화장토를 퓨리라이트 200을 깔아 주었습니다.

 

c272a 해머루비 씨앗 키운게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해머루비가 아닌듯...ㅠㅠ

 

집에서 웃자라던 레슬리를 직장에 가지고 와서 달달 구웠더니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믹스들이 참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슈도가 가장 예쁘게 탈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엽이 말라가면서 탈피를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우리집 베란다 어린 애들입니다.

 

이건 카라스모타나 같은 씨방에서 나온 애들입니다.

 

딸내미방 베란다에 있는 레슬리들입니다.

이상하게 딸내미 방 베란다에선 녹아 내린 애들이 많습니다.

같은 남향인데 이방에 있는 애들만 녹아 버린 애들이 많습니다.

제가 자주 안들여다 봐서 그런지....

빠꼼빠꼼한게 보이지요?

 

최근에 파종한 애들인데 직장에서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르기로데르마는 계속 얼음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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