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7일 파종한 c126 콤토니가 딱 4개 살아남았습니다.
이녀석들은 탈피가 무지 까탈스런 애들 같습니다.
구엽이 잘 마르지가 않습니다.
4시 방향에 있는 녀석은 구엽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또 3중분할을 하려고 창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구엽이 한쪽이 거의 다 말라서 살짝 떼내어 보니 밑둥에 작은 신엽이 2개가 달려 나옵니다.ㅎㅎㅎ
왠지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ㅎㅎㅎ
같은 날 파종한 c272a는 이제 구엽이 거의 다 마른 것 같습니다.
c81a 루브라도 구엽이 쭈글거립니다.
c388도 구엽이 말라가는데 요즘 날씨가 이래서...ㅠㅠ
이녀석은 거의 골고루 잘 말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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