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한 성체가 자라서 이젠 제법 성체티가 납니다.
성체사서 몇번이나 실패하고 나서 오체니아나 몇종류 씨앗을 사서 파종한 아이들입니다. ^^
오체니아나는 이식을 아주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이젠 제법 성체의 무늬 패턴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
국장옥이라고 씨앗을 나눔받아 발아시켜 키우고 있는데 국장옥 특유의 핏발선 무늬가 아직 안나타나고 있습니다.
풀러그린과 말라치페 교잡종입니다.
c272a 해머루비라고 파종한게 이모양입니다. ㅠㅠ
c132b와 c56a입니다.
c36b 알비니 골드인데 요즘 봄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파종해서 2년이 지나 3년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잘 하면 올 해 가을에 꽃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
c36a 알비니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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